롯데케미칼은 충청남도청·서산시청과 협약을 맺고 대산석유화학단지에 6천2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전해액 유기용매 생산 공장을 짓고, 20만 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·액화 설비도 건설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롯데케미칼은 이번 투자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순도 에틸렌 카보네이트(EC)와 디메틸 카보네이트(DMC)의 국산화가 이뤄지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20717144320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